대구 북구의회 김상선 의원, 소상공인 범죄예방 지원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CCTV·비상벨 등 범죄예방 물품 및 장비 지원 제도적 근거 마련

대구시·경찰서 등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으로 안전한 영업환경 조성

▲대구 북구의회 김상선 의원

[소상공인연합신문/권해철 기자]대구광역시 북구의회 김상선 의원(관음동·읍내동·동천동)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북구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5일 열린 제30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1인 및 여성 소상공인 등 범죄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상공인의 안전한 영업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위법인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 내용을 반영해 사업장 범죄예방 지원 근거를 신설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조례 개정에 따라 북구 지역 소상공인 사업장에는 CCTV와 비상벨 등 범죄예방과 안전 확보에 필요한 장비와 물품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


또 대구광역시와 관할 경찰서, 소상공인 관련 기관·단체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도 담았다. 이를 통해 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정보 공유와 예방 활동 등 관계기관 간 협업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조례에서 인용하고 있는 법령의 명칭과 관련 문구를 정비해 조례 체계도 보다 명확하게 다듬었다.


김상선 의원은 “안전한 영업환경은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생업을 이어가기 위한 기본 조건이자 지역 상권 전체의 활력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실질적인 범죄예방 지원을 확대하고 경찰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영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6.09.16 20:04 수정 2026.09.19 21:10

RSS피드 기사제공처 : 소상공인연합신문 / 등록기자: 권해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유튜브 NEWS 더보기

리더경제️ 부기장의 기장 공격으로 급강하https://www.leader-economy.kr/news/472...

AI 시대 심리 전문가의 진짜 역할 #마음알지 #단디

AI 시대의 심리평가

검사보다 사람 #마음알지 #단디

검사보다 먼저 사람을 보아야 하는 이유

실버케어심리상담사 소개 영상

뇌과학적 관점에서 본 진짜 피곤한 이유

우리 아이 발달, 언제 까지 기다릴까?

"괜찮아요" 라는 말의 진심

AI는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읽어낼까 #단디 #마음알지

AI와 인간의 마음 그 진실

뇌과학에서 본 진짜 피곤한 이유 #마음알지

만성 피로의 이유~~

우리 아이 발달,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단디 #유아발달 #발달검사

괜찮아요 라는 말을 곧바로 믿으면 안 되는 이유 #단디 #마음건강 #마음알지심리검사 #정신건강 #마음상...

MIND24 마음지도

리더경제 김밥·빵·햄버거 앞에서 작아진 만원https://www.leader-economy.kr/news/4...

리더경제 신한·국민·하나은행고객정보 유출https://www.leader-economy.kr/news/472...

리더경제 2027년 4월부터 은행 개점을 오전 9시 30분https://www.leader-economy.k...

리더경제 잘 달리는 자동차도 검사가 필요https://www.leader-economy.kr/news/471...